AI 엔지니어
정답을 만들기보다, 틀리는 방식을 설계합니다
“모델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게 만드는 게 제 일의 절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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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쓰는 AI 상담 서비스를 만드는 작은 팀입니다. 거창한 소개 대신, 매일 사용자의 대화를 읽으며 일하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담았습니다.
“모델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게 만드는 게 제 일의 절반이에요.”
“사용자가 가장 약해진 순간에 어떤 한 문장을 만나느냐가 거의 전부예요.”
“상담 화면에서 제일 잘한 디자인은 대개 무언가를 지운 결정이었어요.”
“응답이 잠깐 늦는 것도 사용자에겐 '무시당했다'는 느낌이 되더라고요.”
“떠난 사용자 한 명의 대화 기록이 지표 여러 개보다 많은 걸 알려줄 때가 있어요.”
“무엇을 만들지 정하기 전에, 사용자가 실제로 막힌 지점을 먼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