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돕는 AI를 만듭니다
케쓰는 AI로 여러 서비스를 만드는 작은 팀입니다. 지금은 사람의 고민을 먼저 듣는 AI 상담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Make AI useful, keep it human.
쓸모 있는 AI를 만들되, 사람다움은 놓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술이 얼마나 앞섰는지보다, 그 기술이 누군가의 하루를 실제로 낫게 만드는지를 먼저 봅니다. AI는 도구일 뿐이고, 판단과 책임은 사람의 몫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만들되, 쓰는 사람의 입장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습니다.
왜 케쓰가 이 일을 하는가
케쓰는 AI로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지금은 누구나 편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필요한 답을 얻을 수 있는 AI 상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기보다, 오늘 한 사람의 문제를 푸는 일에 집중합니다.
함께 만들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케쓰가 궁금하다면 가볍게 이야기 나눠요.
케쓰가 일하는 태도
케쓰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는 매일 내리는 작은 결정들에 담겨 있습니다. 거창한 구호 대신, 우리가 실제로 일하는 방식 네 가지를 적었습니다.
만들면서 배운다
Ship to learn
AI는 회의실에서 오래 토론하기보다 만들어서 써볼 때 더 빨리 이해됩니다. 완벽한 기획서 대신 이번 주에 돌아가는 프로토타입을 먼저 내놓고, 사용자 반응을 보고 방향을 고칩니다. 틀린 방향은 빨리 버릴수록 좋습니다.
화면 너머의 사람
Mind the human
우리가 만드는 건 결국 누군가의 고민을 듣는 상담입니다. 응답 문구 하나, 기다리게 하는 몇 초가 상대의 하루에 남는다는 걸 기준으로 삼습니다. 기술을 뽐내기보다 상대가 편해지는 쪽을 택합니다.
솔직하게 말한다
Say it straight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먼저 꺼냅니다. 지표를 부풀리거나 데모를 예쁘게 포장하지 않고, 실제로 돌아가는 것만 내보입니다. 서로에게도 사용자에게도 같은 말을 합니다.
끝까지 붙든다
Own it end to end
작은 팀이라 기획부터 배포, 장애 대응까지 한 사람의 시야가 넓게 닿습니다. 내 일과 네 일을 가르기보다, 사용자에게 닿는 마지막 한 걸음까지 함께 책임집니다.
케쓰를 만드는 사람들
케쓰는 AI 상담 서비스를 만드는 작은 팀입니다. 거창한 소개 대신, 매일 사용자의 대화를 읽으며 일하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담았습니다.
몰입과 회복, 둘 다
케쓰의 복지는 거창한 혜택이라기보다, 좋은 사람들이 오래 함께 좋은 걸 만들 수 있게 하는 조건에 가깝습니다. 잘 몰입하고, 잘 쉬고, 계속 성장하는 흐름을 팀이 함께 지킵니다.
잘 몰입하도록
불필요한 마찰 없이, 각자 가장 잘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 코어타임 중심의 유연근무 — 출퇴근 시간은 팀 리듬에 맞춰 각자 조율합니다
- 재택과 사무실을 자유롭게 오가는 하이브리드 근무
- 원하는 사양의 최신 노트북과 모니터, 주변기기 지원
- 회의는 꼭 필요한 만큼만, 나머지 시간은 깊게 일할 수 있도록
일상이 편하도록
일에 집중할 수 있게, 생활의 기본적인 부분을 팀이 함께 챙깁니다.
- 매일 점심 식대 지원
- 정기 건강검진과 필요할 때 병원에 다녀올 수 있는 자율 시간
- 경조사 지원과 경조 휴가
- 재택근무에 필요한 장비와 환경 구성 지원
충분히 쉬도록
잘 쉬는 사람이 오래, 그리고 멀리 간다고 믿습니다.
- 눈치 보지 않고 쓰는 연차 — 사유를 묻지 않습니다
- 프로젝트 마일스톤을 넘긴 뒤에 갖는 팀 단위 리프레시 휴가
- 오래 함께한 구성원을 위한 장기근속 리프레시 휴가
- 집중해서 달린 뒤에는 회복하는 시간을 당연하게
계속 성장하도록
AI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배우고 실험하는 일을 업무의 일부로 봅니다.
- 국내외 컨퍼런스와 세미나 참가비 지원
- 도서 구입과 온라인 강의 수강 지원
- 업무에 쓰는 AI 도구와 유료 구독 지원
- 사내 스터디와 기술 공유 세미나 정기 운영
- 새로운 도구와 방식을 실무에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자율성
합류까지, 이렇게 진행됩니다
지원부터 합류까지, 서로를 조금 더 정확히 알아가기 위한 다섯 번의 대화로 채용을 진행합니다.
서류 검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혹은 그동안 만들어 온 것들을 봅니다. 화려한 스펙보다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를 눈여겨봅니다.
실무 인터뷰
함께 일하게 될 동료들과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실제로 마주칠 문제를 놓고 대화하며, 필요하면 간단한 과제나 지난 작업물을 같이 살펴봅니다.
컬처핏 인터뷰
일하는 방식과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평가라기보다, 케쓰에서의 하루가 서로에게 잘 맞을지 확인하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최종 인터뷰
팀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안에서 당신의 역할이 무엇일지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궁금한 건 무엇이든 물어봐 주세요. 좋은 질문은 대부분 우리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처우 협의와 합류
함께하기로 결정되면 처우와 합류 시점을 조율합니다. 첫 몇 주 동안 무엇을 하게 될지 미리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론입니다. 케쓰는 기획, 디자인, 운영, 그리고 AI 상담의 품질을 다듬는 일까지 여러 역할로 함께 움직입니다. 지금 열려 있는 자리는 공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딱 맞는 공고가 없더라도 관심 있는 영역이 있다면 편하게 알려주세요.
지원 방법은 채용 공고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현재는 각 공고에 적힌 안내를 따라 지원해 주시면 되고, 별도의 지원 계정이나 로그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보통 서류 접수부터 최종 결과까지 2~3주 안에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지원자와 팀의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지만, 각 단계의 결과는 되도록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AI를 다뤄본 경험이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최신 모델을 능숙하게 쓰는 것보다, 새 도구를 빠르게 익혀 문제에 적용해 본 태도를 더 눈여겨봅니다. 왜 그 방법을 골랐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출발점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준비물은 없습니다. 그동안 만든 것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 한두 개를 떠올려 오시면 대화가 한결 수월합니다. 정답을 맞히는 자리가 아니라 생각의 과정을 함께 들여다보는 자리라고 여겨 주세요.
네, 언제든 다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시점이나 자리가 맞지 않아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상황이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만나면 반갑게 이야기 나누겠습니다.